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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오래된 북촌과 사라지는 반포주공1단지의 기록 공개

dongjja 2019. 6. 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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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오래된 북촌과 사라지는 반포주공1단지의 기록 공개








 

서울역사박물관, '오래된 북촌과 사라지는 반포주공1단지의 기록' 보고서 발간
 - 장소를 인문학의 시선으로 탐구하는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의 2018년 조사 성과 공개
 - 북촌: 1863~1962년, 두터운 100년의 역사와 11家의 오래된 기억을 조사
 - 반포본동: 1974년 탄생하여 재건축 예정된 반포주공1단지의 초기 아파트생활 기록

 

사진11 겨울철 석탄 연기나는 재동초등학교 등교길 ,1953년, 임인식 사진

   <서울역사박물관-겨울철 석탄 연기나는 재동초등학교 등교길 ,1953년, 임인식 사진>

 

사진1 북촌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의 터전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생활문화자료 보고서 발간 표지>

박물관 및 학계에서 독창적이며 일관된 장소인문학연구로 자리 잡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의 2018년 조사 성과를 담은 북촌과, 반포본동 보고서가 2019년 5월 발간되었습니다. 

북촌의 1960년대를 역사단면으로 삼아 그로부터 100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장소의 이력과 연대를 기록한『북촌,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의 터전』과 오래된 기억을 가진 사람들의 삶을 조사한『북촌11가의 오래된 기억』을  출판하였으며, 
한강을 매립하여 만든 땅에 1974년 세워진 반포주공아파트의 조성 과정, 강남의 대표적인 아파트로서의 위상과 주민들의 삶의 궤적을『남서울에서 구반포로』에 담았습니다.

사진4_반포본동 전경(1973)

  <서울역사박물관-반포본동 전경(1973)>

 





출처 : 서울특별시 에서 19년 작성한 공공누리 제 4유형으로 제공부서

[학예연구부 - 교육대외협력과]를 이용함.

해당 저작물은 서울특별시 새소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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